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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이 하나라며
죽음으로 간 '사나이'를 안타까이
애도합니다.
이 나라 정치도
함께 데려가지 못할 바에
어찌 그 길을 택했는지
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.
살아서 죽는 것도
또 다른 길일 수도 있건만
그 길은 차마 싫었었나 봅니다.
사랑합니다.
당신의 삶과 마지막 선택,
당신 전부를 사랑합니다.
2009.05.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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